- 해 SSuns 2021. 9. 7. 23:14 728x90 하얀 손목에 핀 라일락은여름동안 보지 못했지적적해갑자기 겨울냄새 맡고싶다시월 언제오니미라보 다리를 건너는마리 로랑생한 손엔 아폴리네르의 시를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VITA BREVI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월 (0) 2021.10.10 i wait and i wait (0) 2021.09.22 0911 (0) 2021.09.13 아, (0) 2021.09.03 샙탬벌 (0) 2021.08.31 8-30 (0) 2021.08.30 잘 가 (0) 2021.08.23 '-' Related Articles i wait and i wait 0911 아, 샙탬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