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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잠이 안와서 노래를 좀 듣는중

껍데기는 가라,
쎄시봉 한효주 등장씬
매력에 반해서 들고옴


됐고,
빨리 시월이나 되었으면 좋겠다
묻든, 태우든, 날려보내든
할 수 있도록 말이다
뭐가 됐든


아닌 밤중에 주절주절
술은 마시지 않았고
아니, 그냥 술을 마셨다고 할까 합니다.


아 그리고
버겁네요
많이


로랜만에 장문아닌 장문
처음이네



내 다이어리 구경오는 당신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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