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럴이릴일수가 더보기 1월도 끝 멕시 사바 주마뻴 성광 빠흘르 빠헝새 비숍처럼 사는 것도 나쁘지않을텐데 말이야 흰색 위 비숍과 검은색 위 비숍처럼 말이야 겨울 그 중간 어딘가 달이 통통하게 살찐 밤 떠나요 둘이서 나 그대에게 꽃 한송이 예약을 돈 테잌미 홈 더보기 버나웃 근황 딱히 글도 생각나는 건 없고 요즘 피곤하고 일에 치여서 정신없이 보내는 중 그대와 나 오늘 밤 그러나 괜찮을지도 떼에쵸데메노스트라다무스 te echo de menos 더보기 0635 너의 목소리가 들려 사실, 들어본 적은 없음 더보기 무제 그럴 수도 있었지 그런 날이 있었지 더보기 잠 to the 수 굿베이 시월 더보기 1012 좀 쉬자 만나고싶은 사람은 어떻게든 만나게 되어있어요 그럼 270000 더보기 시월 역시 짜릿해 늘 새로워 시월이 최고야 더보기 i wait and i wait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랬고 그래서 그랬었다 더보기 0911 요즘 회의감 느낌 무료하고 채워지지않음 론리보이 그자체 그냥 카페가서 이야기할사람도 그냥 밥이나 한끼 먹을사람이 없어 서울살이는 조금은 외로워서 더보기 해 하얀 손목에 핀 라일락은 여름동안 보지 못했지 적적해 갑자기 겨울냄새 맡고싶다 시월 언제오니 미라보 다리를 건너는 마리 로랑생 한 손엔 아폴리네르의 시를 더보기 아, 업무외 연락 거의 안 받아요 혹시 받으면 그건 이유가 있어요 더보기 이전 1 2 3 4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