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Y LOVE SONGS-PAUL MCCARTNEY 더보기 20200801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 그렇다, 근데 나도 안다. 사실, 드래곤이 없다. 더보기 호두튀김 6000원 8월 기념 블로거 주인 납심. 아 셀카라, 요며칠 감기약을 먹었더니 정줄을 놓는구나 7월의 넌 봄비처럼 달콤하게 스며들었네 옷이 다 젖어버렸지만 뭐 어때, 아 8월은 크리스마스지 더보기 7월 7월은 남은 수명을 미리 끌어 모아서 보낸 느낌 벌써 내일은 7월의 마지막 가을이 오면 여행이라도 가고싶다 사실 여권도 없지만요 아, jazzdo는 필요없군요 나랑 가자 재즈더 더보기 WE’VE GOT LOVE-BABYFACE 더보기 아니야 그대 나 둘이서 로스 그리고 엔젤레스 아침엔 쌀국수를 점심엔 마라탕을 저녁엔 사실 그냥 오래 보고 싶다 마자 더보기 네, 그게 바로 접니다. “아, 저사람. 내가 저래서 좋아했었어.” 사랑할 만한 가치가 있던 사람으로 기억되는것. 더보기 그런거 없읍니다. 섬 같은거조차 전 여전히 아주 멍청 합니다. 9월은 언제오고, 시월은 언제올려나 좋은 아침 이네요 굿모닝 더보기 CONNIE FRANCIS-MY HAPPINESS 더보기 CONNIE FRANCIS-THE WEDDING CAKE 더보기 제 옆에 계신 당신 저의 뮤즈가 되어 줄래요? 더보기 *23#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잠이 안와서 노래를 좀 듣는중 껍데기는 가라, 쎄시봉 한효주 등장씬 매력에 반해서 들고옴 됐고, 빨리 시월이나 되었으면 좋겠다 묻든, 태우든, 날려보내든 할 수 있도록 말이다 뭐가 됐든 아닌 밤중에 주절주절 술은 마시지 않았고 아니, 그냥 술을 마셨다고 할까 합니다. 아 그리고 버겁네요 많이 로랜만에 장문아닌 장문 처음이네 내 다이어리 구경오는 당신 칭찬해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