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썸네일형 리스트형 i wait and i wait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랬고 그래서 그랬었다 더보기 0911 요즘 회의감 느낌 무료하고 채워지지않음 론리보이 그자체 그냥 카페가서 이야기할사람도 그냥 밥이나 한끼 먹을사람이 없어 서울살이는 조금은 외로워서 더보기 해 하얀 손목에 핀 라일락은 여름동안 보지 못했지 적적해 갑자기 겨울냄새 맡고싶다 시월 언제오니 미라보 다리를 건너는 마리 로랑생 한 손엔 아폴리네르의 시를 더보기 아, 업무외 연락 거의 안 받아요 혹시 받으면 그건 이유가 있어요 더보기 샙탬벌 보고싶으면 봤을거야 아니, 못 볼수도 있는거야 꼭 그렇진 않아 근데, 난 그랬어 더보기 8-30 구월 아니, 난 시월이 좋아 저 생각보다 더 재미없는 사람입니다 날 반죽해줘 쪼물딱, 오븐에 들어갈 수 있게 말이야 더보기 잘 가 잘 가 안녕 여름 몸이 급격하게 좋지않 쉬어야 겠 안녕 여러분 더보기 기분이 그냥, 그래 아 이거 우울한거니 이거 뭐지 이거 외로운거니 이거 뭐지 동기부여 부스터 on 필요하긴해 아닌가 일탈이 필요한가 헷갈리긴 처음이네 혹시 오춘기인가? 아근데 호두 셀카 이후로 첨인가 히사시부릿!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3 다음